내내 난리길래 쭉 찾아봤는데

그 배우 나름대로는 자제한다고 자제한 것 같아 보이긴 했음. 원래 더 적극적으로 팬섭하던 사람인데 걍 인사정도로 그친 거봐서..

아무 생각없이 팬섭하는 나에 취한 사람같아보이진 않았어...

물론 안전 생각하면 더 하지 말아야했고 심각성 전혀 파악 못하고 있었던 건 맞음. 하면 안됐고 앞으로 안했으면 함. 경호라인 무시하고 뛰쳐가는 것도 그렇고

근데 걍 난 그렇게 생각했다고..반박시 너네말 맞음

덕아님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