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아빠엄마가 중복이라 삼계탕 끓여먹었나봐 엄마가 뫄뫄도 먹었으면 좋겠다고 했나봄 아빠가 차끌고 회사에 삼계탕 갖다줬어ㅠㅠ요즘 기력도 없고 기운도 없어서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 삼계탕 먹자마자 기운이 확 솟는거야 이게 부모님의 사랑이구나 싶어서 오늘 또 행복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