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 웃겨" 듣고 어깨 짤짤 흔드는 남자의 얼굴을 뚫어져라 보며 씩 웃는 남자나
"너 왜 이렇게 예쁘냐"고 말하면서 모니터링 하러 가까이 온 친구 얼굴 시선 안 떼고 확인하는 남자나
둘 다 나한테 치명타임 12년 친구한테도 저리 나긋나긋 다정한 알파맨들 매력 때문에 지켜보는 나만 죽을 것 같음
상남자 테스토스테론 단속 못하는 둘 다 유죄임
"너 왜 이렇게 예쁘냐"고 말하면서 모니터링 하러 가까이 온 친구 얼굴 시선 안 떼고 확인하는 남자나
둘 다 나한테 치명타임 12년 친구한테도 저리 나긋나긋 다정한 알파맨들 매력 때문에 지켜보는 나만 죽을 것 같음
상남자 테스토스테론 단속 못하는 둘 다 유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