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가 잘리고 피 튀어도 동태눈하고 아무렇지 않게 보는데 오히려 어린이나 노약자는 피 안튀어도 그냥 살해당하는 장면이 더 잔인하게 느껴짐...그래서 황해에서 사람 죽이는 씬보다 수리남 하정우 꿈 속에서 어린애기 목 매달린 장면 그대로 나온게 너무 잔인해서 좀 충격 받았었음 진짜 폭력적으로 느껴졌던..
잡담 근데 잔인함의 정도도 개인마다 다른게 나는 그 나쁜놈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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