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 읽으니까 그냥 잘하시는 멜로하세요 소리 그냥나옴 ㅋㅋㅋㅋㅋ
잡담 이응복 감독이 꼽은 명장면은 무엇이었을까. 이 감독은 "제가 잘 찍었다기 보다는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아서. 양육권 분쟁이라고 하는 상욱과 이경의 상봉 신, 만나는 신은 늘 재밌는 것 같다. 현수와 은혁의 재회신, 은유의 괴물화 신에서 안아주는 신도 너무나 좋아하고 대부분 CG가 적게 들어가고 배우들 감정이 많이 보이는 장면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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