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가 그때 기사 내고 진정 낸 사람이 다시 피진정인 지정해서 다시 했나봐
잡담 A씨가 지난 14일 제기한 진정 내용에는 피진정인이 구체적으로 지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인권위 조사관이 A씨에게 “사설 경호업체가 해당 진정의 피진정인이라면, 사설업체에 대한 인권침해 행위는 인권위 조사 대상이 아니므로 진정이 각하될 것”이라고 안내하자 A씨는 피진정인을 인천공항 경비대로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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