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하느라 힘든 엄마와 간병하느라 힘든 아빠가 자기가 메달 따온날 너무 행복해 하던걸 잊지못해서 수영으로 최고가 되고 싶었던 와기선재ㅠ수영 잘하면 하늘의 엄마가 볼까 싶었단거 왤케 맘이 아리냐선재한테 수영은 가족이었는데 그걸 못하게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