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경호업체 인터뷰임 지들 말로 얘기하는디
잡담 A씨는 재차 안전 사고를 이유로 "여권이나 신분증을 요구한 적은 없다. 오해는 말아 달라. 2층 라운지로 향하는 비지니스 이용권을 확인했을 뿐이다. 일반 이용객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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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경호업체 인터뷰임 지들 말로 얘기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