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인국 필모 다 깨는 중인데 데뷔작부터 일억별까지 대사처리 다 좋았거든? 근데 유독 멸망와서 대사가 약간 씹히는 느낌 받음
그래서 뭐지 하고 보면 다 실외에서 찍은 씬들임 실내 씬들은 그런 느낌 없고
실외 씬에서만 입이 얼어붙어서 대사가 안돌아가는 느낌 드는 장면 몇 컷 있더라
추위 많이 타는편인가?
요즘 서인국 필모 다 깨는 중인데 데뷔작부터 일억별까지 대사처리 다 좋았거든? 근데 유독 멸망와서 대사가 약간 씹히는 느낌 받음
그래서 뭐지 하고 보면 다 실외에서 찍은 씬들임 실내 씬들은 그런 느낌 없고
실외 씬에서만 입이 얼어붙어서 대사가 안돌아가는 느낌 드는 장면 몇 컷 있더라
추위 많이 타는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