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0년 뒤의 모습을 그려보자는 말에 그는 “연출과 연기를 계속하며, 10년 후에는 진짜 재미있는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며 “이름도 이미 지어 놨다. ‘충무로 깔깔깔’ 이다. 공동 진행자는 연상호 감독님이다”라고 밝혀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연상호랑 친한가봐ㅋㅋㅋㅋ
지금으로부터 10년 뒤의 모습을 그려보자는 말에 그는 “연출과 연기를 계속하며, 10년 후에는 진짜 재미있는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며 “이름도 이미 지어 놨다. ‘충무로 깔깔깔’ 이다. 공동 진행자는 연상호 감독님이다”라고 밝혀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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