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만나는 일은 없는데 그저 서로를 그리워하는 서사로 여기서 뮤안 이혼 이유 풀려도 좋고 일단 서로를 깊게 생각하는 거 보고싶다... 3탄을 캐롤로 받을 상상이 안 가니까 이렇게라도 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