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장 와르르르됨... 자기가 아픈건 아무 상관없지만 이장현이 오래도록 아플까봐 두려웠던거 같아서,,, 본인은 이장현을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거였으면서 이장현은 자신을 잊어주길 바랐던 그 마음이 어땠을지 짐작도 안돼
잡담 드연인 예전에 저장해둔 글 보는데 길채가 이장현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새삼스럽게 또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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