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별한 친구였는데 연락 싹 끊기고 십년만에 우연히 만나서
아무렇지 않은척 커피 내밀며 인사 건네봤는데 데면데면하더니 자리 피하려고 해번호 찍어달라고 내밀었는데 지 번호만 찍고 돌아서서 바로 전화 걸어서 번호남김
보통 친구를 대하는 태도가 아니잖아 흑흑 무자각사랑이든 뭐든!!
보통은 십년 연락끊긴 친구 우연히 만나서 인사했는데 ㅈㄴ데면데면하면 어; 응; 머쓱; 하고 서로 제갈길 간다고!
뮤안이에게 뮤국이가 얼마나 크고 소중한 존재였냐고ㅜㅜ
각별한 친구였는데 연락 싹 끊기고 십년만에 우연히 만나서
아무렇지 않은척 커피 내밀며 인사 건네봤는데 데면데면하더니 자리 피하려고 해번호 찍어달라고 내밀었는데 지 번호만 찍고 돌아서서 바로 전화 걸어서 번호남김
보통 친구를 대하는 태도가 아니잖아 흑흑 무자각사랑이든 뭐든!!
보통은 십년 연락끊긴 친구 우연히 만나서 인사했는데 ㅈㄴ데면데면하면 어; 응; 머쓱; 하고 서로 제갈길 간다고!
뮤안이에게 뮤국이가 얼마나 크고 소중한 존재였냐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