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지 알지? ㅠㅠㅠ
소파씬 좋은게 뮤국이 뮤안에 대한 감정이 확고하게 성애적인 사랑인 걸 보여줘서라고 많이들 말했는데
코스모 인터뷰 보고 다시 보니까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뮤안이랑은 절대 친구인 척은 하며 살 수 없다는 걸 또 한번 깨닫는 뮤국의 감정의 농도를 분명히 보여주는 장면 같아서 진짜 미침 ㅠㅠㅠ
연기 왜 그렇게 했어요...
아니 진짜 그냥 자는 사람 쳐다보는 건데 너무 눈빛이랑 표정이 뭘 갈망하는지 알겠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