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이 아니라 원초적 본능에 지들은 사랑이라고 둘러되지만 결국 동물적 본능에 행동한 거임
예전엔 불륜을 무슨 홍대병처럼 감성적 소재로 써먹었던 (물론 지금도 있음) 소설이나 드라마나 영화나 많았는데
그나마 요즘은 사이다 감성으로 나쁜 놈뇬으로 그려서 나음
이왕이면 나쁜놈뇬으로 계속 그렸으면 좋겠음
다른 말이긴 한데 범죄자에게 서사주는 것도 요즘엔 줄어드는 추세라 그것도 좋음
이성이 아니라 원초적 본능에 지들은 사랑이라고 둘러되지만 결국 동물적 본능에 행동한 거임
예전엔 불륜을 무슨 홍대병처럼 감성적 소재로 써먹었던 (물론 지금도 있음) 소설이나 드라마나 영화나 많았는데
그나마 요즘은 사이다 감성으로 나쁜 놈뇬으로 그려서 나음
이왕이면 나쁜놈뇬으로 계속 그렸으면 좋겠음
다른 말이긴 한데 범죄자에게 서사주는 것도 요즘엔 줄어드는 추세라 그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