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ㅂㅇㅅ이 싫어진게 아님 저 판이 그냥 너무 싫어졌음

하다못해 최근에 자정하자라는 소수의 목소리를 내는 것들도

어제오늘 왜 아이돌한테는 아무말 안하고 배우한테만 그러냐고

이중잣대라면서 억울해하는거보고 진짜 자정은 글러먹은거같고

그나마 정상덕들이라 느끼는 사람들도 저러니까 확 질려버림

아니 그냥 차라리 아무말 안하면 모르겠는데 죄다 속마음 참는다면서

입밖으로 다 내뱉어버린다니까? 

내가 안보는게 마음이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