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랜만에 가깝게 마주한 장현 길채< 이 부분이 너어어어어어어무 좋음 그냥 그 상황 자체가 몇년을 엇갈리다가 장현길채가 서로을 위해서 선택을 하고 둘 다 죽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저 표현을 쓴다는게 ㅁㅊ것 같음 대본도 장채본 연기도 너무 애틋함ㅠㅠㅠㅠ
>실로 오랜만에 가깝게 마주한 장현 길채< 이 부분이 너어어어어어어무 좋음 그냥 그 상황 자체가 몇년을 엇갈리다가 장현길채가 서로을 위해서 선택을 하고 둘 다 죽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저 표현을 쓴다는게 ㅁㅊ것 같음 대본도 장채본 연기도 너무 애틋함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