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은 노란장판인데
지금까지 코미디와 클리셰 때론 과감한 클리쉐 비틀기까지 감행했는데
후반부 어떤 톤으로 어떻게 풀릴지 기대됨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깔려진건 너무 뻔한 납감
정말 너무할 정도로 노란장판 수준의 뻔한 납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렇게 잘 풀면서 본체들 연기파티하면서 아는 맛을 보여줄지
클리쉐를 그대로 주면서도
한번 새롭게 꼬면서 좀 새맛을 줄지 어떻게 풀지 모르겠엌ㅋㅋㅋ
엔딩은 보이는데 풀리는 방향이 예측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