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다가 오! 지금 이 배우라면 따라갈 수 있을 거 같아!!! 하다가도
드라마 끝나자마자 감쪽같이 식는거 보면 ㅠㅠ
근데 그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아
배우 필모 따라가거나 차기작 기다리거나
그런거도 해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딱 그 캐릭터가 아니면 관심이 없어짐 ㅠ
나도 내 배우 있었으면 좋겠음
드라마 보다가 오! 지금 이 배우라면 따라갈 수 있을 거 같아!!! 하다가도
드라마 끝나자마자 감쪽같이 식는거 보면 ㅠㅠ
근데 그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아
배우 필모 따라가거나 차기작 기다리거나
그런거도 해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딱 그 캐릭터가 아니면 관심이 없어짐 ㅠ
나도 내 배우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