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가 시원이 어떻게 될까 봐 달려가다가 넘어지면서 팔 다까지고 피흘리고 땀범벅으로 달려와 줬을 때 자기 마음 알게 된건가?
글구 아무리 봐도 형은 같은 학교 선생님이었는데 수능끝나고 고백한다고 할때부터 이해가 안된다 ㄹㅇ 짜증이 올라옴ㅋㅋ
윤제가 시원이 어떻게 될까 봐 달려가다가 넘어지면서 팔 다까지고 피흘리고 땀범벅으로 달려와 줬을 때 자기 마음 알게 된건가?
글구 아무리 봐도 형은 같은 학교 선생님이었는데 수능끝나고 고백한다고 할때부터 이해가 안된다 ㄹㅇ 짜증이 올라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