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난 규남이의 탈북을 응원하고 감동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총 거두고 돌아서는 장면이랑 흰커튼이 존나 아른거리면서
여운이 한 일주일 내내 안가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또 보러갔다왔잖아
진짜 이상하게 마음을 자극함 ㅠ
분명 난 규남이의 탈북을 응원하고 감동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총 거두고 돌아서는 장면이랑 흰커튼이 존나 아른거리면서
여운이 한 일주일 내내 안가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또 보러갔다왔잖아
진짜 이상하게 마음을 자극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