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황세웅 사장이 자기를 내칠려고 신차일을 데려왔을거라 생각해서 신차일 짜르고 싶어한건 이해하는데
이젠 신차일은 횡령하는 쥐새끼 잡는 일에만 관심있다는거 알만하고 또 그만큼 성과도 보여줬잖아
ju건설로 이직한지 20일만에 회사 갉아먹는 횡령범 몇명이나 잡았는데
황대웅 부사장은 왜 아직도 신차일한테 적대감 느끼고 짜르고 싶어하는거야?
황대웅 감정선이 이해가 안돼
이젠 신차일은 횡령하는 쥐새끼 잡는 일에만 관심있다는거 알만하고 또 그만큼 성과도 보여줬잖아
ju건설로 이직한지 20일만에 회사 갉아먹는 횡령범 몇명이나 잡았는데
황대웅 부사장은 왜 아직도 신차일한테 적대감 느끼고 짜르고 싶어하는거야?
황대웅 감정선이 이해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