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곡 듣고 큰 스토리를 써왔고
곡자인 케이윌이 오케이했고
거기에 배우들이 본인 맡은역 몰입해서 의견제시했고
감독도 그 내용에 납득해서 반지자욱도 효과줘서 선명하게 한거고
다같이 잘해서 만들어낸 합작물 누구 마음에 안든다고 니 지분 없어 이러는 유치한 짓 좀 하지 말자...
감독이 곡 듣고 큰 스토리를 써왔고
곡자인 케이윌이 오케이했고
거기에 배우들이 본인 맡은역 몰입해서 의견제시했고
감독도 그 내용에 납득해서 반지자욱도 효과줘서 선명하게 한거고
다같이 잘해서 만들어낸 합작물 누구 마음에 안든다고 니 지분 없어 이러는 유치한 짓 좀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