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들이 뭘 아무렇게나 생각했으며..그리고 왜 보는 사람이 제3자임? 뭐 그렇다고 설명해줄 필요도 없으면 더더욱 해석의 여지를 마음대로 둘수있는거지 어제부터 왜저러는거야 뭔가 선민의식 느껴져서 거부감 든다 그렇게 따지면 본인들도 케이윌이 클라이언트였던거고 수주받아서 하신 일아닌가 아무리 창작자라도 돈받고 일하는 사회인들이 완성된 프로젝트가지고 왜저러냐;
잡담 근데 월게 감독님이랑 스탭분 왜 저렇게까지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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