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이니 제한된 공간으로 이동한 거는 맞는데 크리처물에서 괴물은 안 나오고 인간들 사이에 뭔 이해도 못할 감정선의 얘기들만 하고 이수가 만든 괴물들은 걍 좀비물같고
그냥 스타디움 안에서 증상 숨기고 있다가 다양한 욕망 가진 괴물들 나와서 초토화 되고 거기서 인간들 사이 얘기가 나와야 1의 분위기를 이어갈 텐데 2부터 3은 보면서 걍 아 너무 이상하고 재미없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음ㅜ
3에서는 거의 신인류랑 특수감염인 얘기가 나오는데 너무 이해 안되는 설정들만 가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