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둘의 계획은 어때요? 어떤배우, 가수, 예능인이되고 싶나요?
인국 저는 이제 배우와 가수의 경계를 두지않기로 했어요. 저는 그냥 아티스트이고 싶고 그안에서 할수 있는건 다 하고 싶어요
지난해엔 단편영화를 연출하고 상을 받기도 했죠.
어릴때보다 욕심이많아진 것같아요. 다 실천에 옮기고 싶은데. 지금 기획하고 있는 건 버스킹이에요. 회사에서는 물론 한숨이 나오겠지만(웃음) 팬분들과 시민분들을 거리에서 노래로 만나보고 싶어요.
제 뮤직비디오도 직접연출하려고 준비중인데, 아포칼립스소재거든요. 시나리오를 쓰다보니 이야기가 너무마음에 들어서 동화책으로 내볼까도 고민 중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후회 없이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해보고 싶어요.
머선일이야 올한해도 행복할듯 아티스트 서인국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