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의 마음은 알지만 제 욕심을 위해 " 내곁에 조금만 있어줘" 하면서 시간 보내기
친구로써의 시간 보내기여?
아니 그냥 같이 고백하고 끝내서 연인으로써 평생 하면 되는거 아녀???????
나 노인정 할머니 빙의되어서 곰방대 두들기고 있음
그냥 그때 이어지면 되는거 아냐??????????????????????????????????????
진짜로 죽는거여? 조금만 있어달라니 뭔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