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기자] 박보검과 풍등 소녀 강주은의 재회 장면이 '구르미 그린 달빛' 11회의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11회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오후 10시 48분께 방송된 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풍등 소녀(강주은 분)의 재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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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청률 높다ㅋㅋ 근데 이번화는 4화 이후로 처음 엔딩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