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은 뮤국이의 영정 사진 앞에서 자기가 꺾인줄도 모르고 혼자 피었다가 홀로 외롭게 져버리는걸까..너무 애달프다
잡담 월게 새드엔딩이면.. 뮤안의 사랑은 꺾여버린 나뭇가지에 이제 막 맺혀 피기 시작하는 꽃봉오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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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은 뮤국이의 영정 사진 앞에서 자기가 꺾인줄도 모르고 혼자 피었다가 홀로 외롭게 져버리는걸까..너무 애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