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과잉'이라는 질타가 잇따른다. 반대로 소극적으로 대처하면 '방관'이라는 비난이 이어진다. 하지만 경호원은 사고보다 비난이 더 낫다는 입장이다. 누가 봐도 쉴드기사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