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는 뮤비만큼의 연출 서사 여백이 있는건데 찰나의 표정궁예에 아이템 해석에 그거 다좋아 재미니까ㅇㅇ
근데 물어서 감독이 그렇게 찍은거 아니라고하니까 무슨 세상무너진듯이 뒤집어지고 역시 배우 해석이 찐이다 감독은 감성을 모른다 쎄했다 습작부터 안맞다고 생각했다 이러고 갑자기 손절치기..
거기다 무물로 또 감독님 그게 아니라고요?충격이에요ㅠㅠ 이러고 무슨 조개잃은 해달처럼 매달리고 무슨 말투가지고 호통친다고 왜 우리한테? 자기 창작물 덕질하는 우리한테? 이러고 배신당한것처럼 승질내고
왜그래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