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무물 끝까지 보고나니까 감독님은 화내는게 아니라 그냥 그동안 쭉 이 일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다 합쳐서 현재 떠오르는 생각+감정을 말하시는것 같다 싶었거든
그래서 제목같은 생각이 들엇오
덬들 주접이랑 앓는 표현법이 감독님한테 안맞고
감독님의 표현법이 덬들한테 안맞고
서로 그런거 아닐가... 싶엇음👀
감독님 무물 끝까지 보고나니까 감독님은 화내는게 아니라 그냥 그동안 쭉 이 일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다 합쳐서 현재 떠오르는 생각+감정을 말하시는것 같다 싶었거든
그래서 제목같은 생각이 들엇오
덬들 주접이랑 앓는 표현법이 감독님한테 안맞고
감독님의 표현법이 덬들한테 안맞고
서로 그런거 아닐가... 싶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