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이네 버전으로 들으면
막 막 이제 사랑 시작해서 어쩔줄 모르는 벅찬 느낌이라면
선재 버전은
모든 고난을 다 이겨내고 결국 우린 행복하게 살았다. 하는
해피 완결 느낌이랄까
들을때마다 서로 다른 느낌으로 너무 신기해...
(곡 좋다는 얘기 길게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혁이네 버전으로 들으면
막 막 이제 사랑 시작해서 어쩔줄 모르는 벅찬 느낌이라면
선재 버전은
모든 고난을 다 이겨내고 결국 우린 행복하게 살았다. 하는
해피 완결 느낌이랄까
들을때마다 서로 다른 느낌으로 너무 신기해...
(곡 좋다는 얘기 길게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