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이 각각 인물들의 전문성이 드러나서 매력적이었던건데 후반에서의 주인공들은 너무 어쩌다가 위기를 맞은 소시민적 영웅같음
잡담 파묘 너무 후반까지 직업적인 얘기로 못끌고 가서 아쉬워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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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 각각 인물들의 전문성이 드러나서 매력적이었던건데 후반에서의 주인공들은 너무 어쩌다가 위기를 맞은 소시민적 영웅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