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믿는 자가 신에게 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물음을 담았다고 생각함
박웅재는 진짜를 보고 싶어했지만 결국 보지 못했는데 그게 인간이 가진 한계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웅재는 계속 진짜를 찾고, 신에게 물을 사람이라 이건 인간의 가능성 같은거라고 느껴져서 박웅재캐 보면서 감독이 인간을 사랑한다는게 느껴져서도 좋았음
신을 믿는 자가 신에게 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물음을 담았다고 생각함
박웅재는 진짜를 보고 싶어했지만 결국 보지 못했는데 그게 인간이 가진 한계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웅재는 계속 진짜를 찾고, 신에게 물을 사람이라 이건 인간의 가능성 같은거라고 느껴져서 박웅재캐 보면서 감독이 인간을 사랑한다는게 느껴져서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