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에게 자유와~~ 어쩌고 써있는 들판에서 이제훈이랑 군인들이랑 대치할 때 그 긴박하고 자기가 군인들 대장인 상황에서 혼자 차 뒷자리에서 반대편 보면서 창문에 팔 걸치고 턱 괴고 있던 구교환...
후반부에 그렇게 집착적일 정도로 잡으러가는데 그 상황에서는 당연히 잡을거라는 여유였던건지 그냥 총소리가 시끄러웠던건지
그러고 있었던게 너무 기억에 남음
후반부에 그렇게 집착적일 정도로 잡으러가는데 그 상황에서는 당연히 잡을거라는 여유였던건지 그냥 총소리가 시끄러웠던건지
그러고 있었던게 너무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