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화보 잘 찍는 거 알고
예능 잘 하는 거 알고
진행 잘 하는 거 아는데
생활연기는 좋아지고 좋게봤지만
감정연기는 어색했는데
안재현이 뮤비에서 표현한 그 감정에
오롯이 내가 다 힘들어져서
그런 느낌을 연기로 더 보고 싶어 진심
...냉한 캐릭터 나온 드라마 있지만 못본단 말야...
지금의 안재현이 장르물 냉한 캐릭터로 하는 걸 보고 싶다.
냉한 상태로 표현할 감정들이 궁금해. 어떻게할지.
아님 진짜 그게 아니어도 좋으니
감정연기 하는 거
진짜 연기하는게 궁금하니까
정말 좋은 드라마 잡았으면
올해 안으로 좋은 소식 기다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