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자 호텔에 있을때 최민식한테 전화오는데 문두드리는 사람도 최민식인거이거 커뮤에서 1층에 엄마가 불러서 내려가는데 2층에 있는 엄마가 거짓말이라고 속지말라고 누가 찐 엄마인가 그거 보는거 같아서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