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진입장벽이 낮아진달까
조용한 환경에 크게 틀어놓고 대사에 집중하지 않아도
그냥 어쩌다 채널돌리다 소리작은 상태에서 잠깐 봐도
자막이 나오니까
몇장면만 잠깐 봐도 일단 뭔소리인지 명칭이나 단어를 제대로 알아먹으니까
흥미 생기기 좋은거 같아 (내가 둘 다 이렇게 중간 유입됨)ㅋㅋㅋ
뭔가 진입장벽이 낮아진달까
조용한 환경에 크게 틀어놓고 대사에 집중하지 않아도
그냥 어쩌다 채널돌리다 소리작은 상태에서 잠깐 봐도
자막이 나오니까
몇장면만 잠깐 봐도 일단 뭔소리인지 명칭이나 단어를 제대로 알아먹으니까
흥미 생기기 좋은거 같아 (내가 둘 다 이렇게 중간 유입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