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학은 수혁이가 잘생겨서 시작했는데 옥상 올라가는거까지 보고 좀비물치고 지루해서 더이상 못보겠더라 그리고 귀남이 설치고 다니는것도 짜증나고 가해자인데 절비? 까지 준거 과해 그리고 초반빼고 주인공무리들 죽는사람도 없어서 노잼 교실 옮겨 다닐때마다 그 중 절반죽고 새로운 캐릭터들 합류하고 해야 재밌을것 같은데 우리는 서로 믿어야돼 감성이라 중반까지보고 하차함
밤되다는 러닝타임이 짧고 마지막장면마다 그래도 긴장감 있는 씬들이 많아서 끝까지 다 본것 같음 그리고 다범?이라는 캐릭터가 피해자인데 저렇게까지 하나 싶었는데 결말까지 다 보면 인셀남, 강약약강 캐릭터인거 같아서 이해가 갔고 정원이가 여주한테 선물 몰래 주는거 첫화말고 중반쯤 나왔으면 좋아겠다? 싶었음 결말까지 다봤는데도 이번에는 왜 다른선택을 했는지는 아직도 좀 이해가 안감 남주도 남주라서 그냥 살려준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