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계속 언플하고 광고도 계약하고 작품으로 기세 계속 이어나가고 싶었을텐데. 이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라이징 띄우려고 시끄럽게 한만큼 차기작이 조금만 안 돼도 끌올당해 조롱당할게 보여서 좀.. 물론 스불재지만... 거기다가 배우도 연기력으로 꾸준히 말나오니까. 이 다음 차기작에서 ㅅㅇㅌ만한 화제성 내지 청률이 잘 나와줘야 유명할 만해서 유명하다고 입증이 될텐데 연속으로 잘 되는게 쉬운 것도 아니고. 이번 사건 안 터졌어도 차기작 당연 중요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