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하다 목소리낼법한 내용인데 피해자들은 더 기억하고싶지않고 나서고싶지않았을테니까..지금 언급되는것도 피해자분이 용기내서 나와주신 덕분이지 당시에 말나오면 드덕수로 다 찍어눌렀잖아 결국 희대의 명드로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