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본업을 보는거.. 차기작도 그 연장선상이고...
물론 다 그런건 절대 아니고 연기평 별로인 배우들도 있지만 잘보면 그사람들은 그걸 감수할만한 플러스알파 요소가 있음 보통 스타성같은...
근데 그게 소수지 광고주들도 본업 너무 중요하게 본다고 전부터 생각함
물론 다 그런건 절대 아니고 연기평 별로인 배우들도 있지만 잘보면 그사람들은 그걸 감수할만한 플러스알파 요소가 있음 보통 스타성같은...
근데 그게 소수지 광고주들도 본업 너무 중요하게 본다고 전부터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