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굿파트너 변호사 장나라 찰떡이다
551 1
2024.07.20 23:31
551 1

재판장에서 말투랑 목소리 톤 너무 좋아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x더쿠💜] 밤팩트의 원조 AGE20'S가 베이스 기강 잡으러 왔습니다! 실키 픽싱 팩트 체험 이벤트 543 09.02 47,21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17,6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077,8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869,02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123,711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6 02.08 1,372,664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517,71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2,613,896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6 22.03.12 3,591,94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5 21.04.26 2,825,19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64 21.01.19 2,920,80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2,930,02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9 19.02.22 2,967,432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2,881,29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148,1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384368 스퀘어 김유미, '친애하는 X' 출연 이응복 PD 만남…김유정ㆍ김영대와 호흡 10:03 1
13384367 잡담 업계픽이 따로있나 꾸준히 10:03 17
13384366 잡담 그냥 대본 많이 가는게 업계픽이지 10:03 19
13384365 잡담 내가 뎡배 거의 nn년차 다되가는데 여긴 ㄹㅇ 좆문가가 너무많아 10:03 18
13384364 잡담 변우석이 업계픽인가? 3 10:03 52
13384363 잡담 ㅇㄷㅂ 후이바오 귀여운것 좀 봐줘 1 10:03 21
13384362 잡담 엄친아 여주 너무 고스펙이라 요리 취미로만 했으면 좋겠음 1 10:03 30
13384361 잡담 오늘도 재밌는 캐스팅 떴으면 10:02 15
13384360 잡담 솔까 업계픽플 오면 4 10:02 87
13384359 스퀘어 강매강 지금 나 대놓고 무시하는 거지? | [강매강] 1-4화 예고편 | 디즈니+ 10:02 19
13384358 잡담 업계픽 그냥 이게 젤 정확함 6 10:02 160
13384357 잡담 여기 업계도 아니고 계자도 없는데 ㅋㅋㅋㅋ 2 10:02 85
13384356 잡담 캐스팅이 끊이지않는 배우가 업계픽인거아냐? 2 10:02 53
13384355 잡담 그놈의 업계픽 집착 좀 버렸으면 10:01 37
13384354 잡담 정숙한 세일즈 풀릴수록 2 10:01 46
13384353 잡담 근데 조립식가족 정형외과 의사는 서사 완전 뭉개는 건데 1 10:01 43
13384352 잡담 톱배우들이 입봉 작감이랑도 존나 많이 하던데 꼭 탑작감 작품이 업계픽이다 이것도 사실 우리는 모르는거지 4 10:00 83
13384351 잡담 케사 다리미 다음 주드는 뭐 뜬거 있음? 10:00 13
13384350 잡담 그냥 뎡배에서 업계픽을 찾지마... 5 10:00 125
13384349 잡담 정숙한 90년대의 아메리칸 스타일 형사 ‘김도현’ 역의 연우진은 배우 특유의 장기인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풀어냈다. 경찰대 출신으로 서울 강남서에서 고속 승진하던 그가 연고도 없는 금제 경찰서로 오게 된 비밀스러운 사연은 틈틈이 미스터리를 흩뿌리며 궁금증을 상승시켰다. 게다가 아메리칸 스타일로 선을 긋지만,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새나오는 섬세한 다정함은 여심 저격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2 10:00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