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서 박경주선배가(경호실장? 그 사람) 팔성파한테 돈가방 갖다주고 완수 테러사건이 일어났잖아
그래서 도윤이는 그 돈이 청부살인 돈이라고 생각하는거잖아
근데 박경주한테 돈가방 전달하라고 시킨 사람이 완수 남편인걸 도윤이가 씨씨티비찾아서 본거 아냐?
1. 근데 왜 도윤이는 남편이 완수 죽일려는 사람이라고는 생각안해? (화인가 사람들 다 의심은 하고있지만 딱 남편을 강하게 의심하는건 아니잖아)
2. 도윤이가 박경주한테 그런 얘기 다 했을때 (5회에선가)
박경주는 무슨 청부살인이냐고 비자금세탁이라고 했잖아
그 말이 구라는 아닌거 같은데..
그럼 마닐라에서 팔성파한테 돈가방 갖다준거랑 완수테러사건은 별개야?
아니면 박경주가 걍 뻔뻔하게 구라친거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