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인터뷰보고 나니까 더 눈물나ㅠㅠㅠㅠㅠ자기를 기억못하는 솔이에게 우산을 씌워주던 선재 모든걸 다 알고 선재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솔이ㅠㅠㅠㅠㅠ이게 태초 선재를 위로해주던 장면이라고 생각하고 쓰셨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