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상이라는 걸 주기위해 어쩔수 없는 순위를 세우거긴 하지만 모두 잘한 사람들 사이에서 그게 큰 의미를 가지는 건 아니고 여기 있는 모두가 대단하고 박수를 보내고싶다 그런 뜻으로 한 말 이번에도 남주상 누가받아도 다 인정 이런 느낌이었어서 더 와닿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