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 그랑블루, 레옹, 나쁜 피, 퐁네프의 연인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아멜리에, 베티 블루,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데미지, 피아니스트, 아무르,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라빠르망, 단지 세상의 끝, 태양은 가득히 등
일본 영화- 괴물, 분노, 어느 가족, 러브레터,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인생, 고백, 갈증, 릴리 슈슈의 모든 것, 쉘 위 댄스, 퍼펙트 데이즈, 하나와 앨리스, 라쇼몽 등
난 둘 다 좋아하는데 일본 영화를 조금 더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