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대본집이랑 짤이랑 같이 보는 거 너무 좋아ㅠㅠㅠㅠ

어느 씬을 봐도 미친 작감배 미친 드라마인 거 새삼 느껴진다...

병원 https://theqoo.net/dyb/3284763409

수영장 https://theqoo.net/dyb/3313746518

미풍 https://theqoo.net/dyb/3326267794

다 좋아 진심ㅠㅠㅠㅠㅠㅠㅠ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비노X더쿠🌾] <아비노 더멕사 아토 바디 크림> 50명 체험 이벤트 348	09.01	19,35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336,0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5,989,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752,0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004,117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6	02.08	1,347,537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498,709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2,576,170
공지	알림/결과	*ﾟ･【:.｡.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ﾟ** 156	22.03.12	3,555,14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5	21.04.26	2,791,86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64	21.01.19	2,895,40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2,902,56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9	19.02.22	2,948,266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2,853,49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127,3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8797	onair	선업튀 근덕씨 상상씬 궁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8	14
188796	onair	선업튀 저 맨살에 찰싹때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	21:27	11
188795	onair	선업튀 근덕씨 슬리퍼 에피 짤린것 같은데	21:27	8
188794	onair	선업튀 복순, 말자, 솔이 소파에서 과일 먹으며 TV 보고 있고. 선재가 옆에서 앞치마 두르고 앉아서 송편 빚고 있다가 씩 웃으며 송편 들고 “어머니~ 저 잘 빚죠!” 3	21:27	30
188793	onair	선업튀 이 장면도 쓸데없이 예뻐ㅋㅋㅋㅋㅋㅋ 1	21:26	39
188792	onair	선업튀 내가 매달렸어	21:24	17
188791	onair	선업튀 옷이 찢어졌는데 청순한 류선재를 좋아하는 편	21:22	56
188790	onair	선업튀 대본집엔 선재가 흘러가는 시간을 아까워하는 모습이 더 많이 나와서 1	21:20	41
188789	onair	선업튀 오늘도 벌써 두시간이나 지났네 1	21:20	21
188788	onair	선업튀 (잠든 솔 애틋하게 보며, 솔의 머리를 자신의 어깨에 기대게 하는) 조금만 더 이러고 있자. 조금만 더...	21:20	15
188787	onair	선업튀 솔의 옆머리를 쓸어 넘겨주는 선재. 그러다 선재가 솔에게 가까이 다가가자, 솔, 꼭 키스하는 줄 알고 저도 모르게 눈을 스르르 감는데! 2	21:19	29
188786	onair	선업튀 왜 머리를 저렇게 다정하게 넘겨준거야	21:19	26
188785	onair	선업튀 34제비누나는 아는게 너무 많아서요🙄	21:18	29
188784	onair	선업튀 바람에 힘없이 떨어져 흩날리는 꽃잎들 사이로 달려가는 두 사람 모습이 점점 멀어지고, 둘의 웃음. 소리도 점차 작아지는데... 어쩐지 슬픈 모습이다	21:17	6
188783	onair	선업튀 같이 잡았던 벚꽃 꽃잎이 솔이 손에서 떨어져 날아가버린다.	21:16	9
188782	onair	선업튀 같이 잡았던 벚꽃 꽃잎이 솔이 손에서 떨어져 날아가버린다.바람에 힘없이 떨어져 흩날리는 꽃잎들 사이로 달려가는 두 사람 모습이 점점 멀어지고, 둘의 웃음 소리도 점차 작아지는데... 어쩐지 슬픈 모습이다. 벚꽃길 끝까지 달려간 두 인영이 점처럼 사라지는 데서... 3	21:16	28
188781	onair	선업튀 봄눈 뒷가사 공개ㅠㅠㅠㅠㅠ 1	21:16	97
188780	onair	선업튀 키링 장면 예고 나오고 말벌떼처럼 손민수하던 수범이들 생각나네ㅋㅋㅋㅋㅋ 2	21:15	23
188779	onair	선업튀 근데 선재는 초롱이가 목장수저인거 알았을려나	21:14	25
188778	onair	선업튀 아니. 그럴 리 없어. 혹시 헤어지게 되더라도 다시 만날 거거든.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떻게든.	21:14	1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비노X더쿠🌾] <아비노 더멕사 아토 바디 크림> 50명 체험 이벤트 348

09.01

19,35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