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새가 그렇다고 현상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 거고
키링남은 여주로도 남주 떼주물처럼 떼주물 만들고 남주는 좀 역할을 줄이자는 뜻이 반영된 단어라고 생각함
솔직히 여주극보다 남주극이 더 많기도 하고
이제는 남주극의 여주도 쓰임이 좋아졌다지만 아직 멀었잖아
남주극은 아예 여자가 엑스트라외엔 안나오는 작품들도 아직 많고
그니까 여주극도 일단 그렇게 많이 만들어나 보다
여주극 남주는 키링남으로 충분하다 이러는 거 아님?
불평등하니까 맞춰보자는 건데 좀 봐줘라
여주극도 많이 나오면 키링남같은 쓰임도 훨 줄어들거임